Every Little Thing - Moon & Star

음악 2011.06.27 17:08



두 싱글앨범이 짝을 이룬다는 설정의 노래 두 곡이다.(장근석이 MV에 출연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MV같은건 워낙 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MV가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워낙에 ELT는 가요, J-pop, Pop 통틀어 전 앨범 갖고있는 유일한 가수니..
노래는 여전히 좋다. 카오리 특유의 목소리도 변함없고...

그나저나 그룹 결성한지 15년, 내가 안지는 딱 10년째가 되가는데, 두 분 아저씨 아줌마 다 됐네 ㅋㅋ

(Copyleft) Stevie Nicks - The Bilinda Butchers

음악 2011.06.17 21:06




티스토리에 오디오 파일을 올릴수는 있게 되어있으나 저작권 문제로 쉽게 음악파일을 올리지 못해서 있어도 없는것처럼
지내왔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생각난게 copyleft. 잠시 구글링하다가 mixed-tape.com이라는 무료음원 공유 블로그에서
맘에 드는 몽환적인 노래를 찾아냈는데 여기 Mercedes Benz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 꽤나 의외지만 좋은 일 하는구만 벤츠..
BMW는? 안하남?

내친김에 동이 OST 하나 더 <부용화 - Various Artists>

음악 2010.07.07 23:59


그냥 티비에서 들었을때는 '별로네...' 했는데 컴퓨터에서 이어폰 꼽고 들어보니 또 좋네요!
MBC에서 1년마다 꾸준히 사극 하나 이상씩 내고 있으니 내년에도 뭔가 나오겠죠.
이제 선덕여왕으로 신라도 했으니, 백제 고구려... 게다가 내년이면 MBC 50년이네요.
아마도 뭔가 큰게 있을거 같은데... 고려가 통일하는거로 하나 나오려나 -.-
아무튼 가사입니다!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 따라 길 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따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 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닿을 곳 없다
가슴 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그 꽃을 띄우리라

꽃을 띄운다
물 따라 길 따라서 나서면 꿈 따라 따라 따라 나서면
구름을 벗 삼아 바람을 벗 삼아 가슴을 달랜다
두 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닿을 곳 없다
가슴 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두 발로 걷고 또 걸어가면 못 닿을 곳 없다
가슴 속 헛된 꿈 다 버린다 알알이 부서져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그 꽃을 띄우리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사랑 사랑 그 시절이 오면 그 꽃을 띄우리라
그 꽃을 띄우리라 꽃을 띄운다
그 꽃을 띄우리라
 

장나라 - 천애지아 (+영어자막)

음악 2010.06.29 15:54


원래 드라마나 사극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한번 빠지게 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더라구요 ㅜ ㅜ
선덕여왕도 그래서 한동안 선덕선덕하면서 봤고ㅋㅋㅋㅋㅋ 지금 MBC에서 하는 동이도
저는 안보고 부모님이 꾸준히 보시는데, 어제 컴퓨터도 별로 할것도 없어서 그냥 무심결에
같이 봤는데 볼만하네요. 게다가 MBC가 1년마다 숫자 하나씩 올려가며 만드는 사극드라마들 OST가
다들 후덜덜 하잖아요 스케일이. 다음화 예고편에서 나온 노래였던가.. 그걸 유튭에서 검색해서 들어봤는데
헐퀴 이게 장나라 목소리?!!! 간만에 들어서 그런지 더 놀랬네요.

한국인이 들어봐도 좀 두둥실한 가사인데 이놈들이 영어로는 어떻게 번역해놨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네요. 그래서 제가 간만에 동영상 편집 입질도 오고해서 ㅋ_ㅋ 영어자막화 시켜봤습니다.
번역/의역 개떡같이 했지만 자비를 베풀어 주심이.. ㅜ ㅜ

p.s.
'노라'가 아니라 '노을아'였네요. 멜론 가사 올린 분, 너님신고 ㅠㅠ

갑자기 라그 음악이..

음악 2010.05.24 22: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神々の詩 / Ceui / RO 6th Anniversary song



더이상 게임은 안하는데도 이런 음악을 듣다보면 자꾸 옛날 생각나고 그러네요..
다시 하고는 싶은데 그럴 시간과 노력 들일 엄두도 안나고...

아참 이 노래는 한국 라그에는 없는 노래로, 일본 라그가 6주년을 맞았을때 로그인 화면 이미지와 함께
바꾼 음악이라고 해요. 웬만하면 안바꿀텐데.. 신기 -.- 그래도 노래는 참 좋죠?

그나저나 주인공 따위 스토리상 없을테지만 최종 엔딩 분위기로 떡하니 메인화면을 장식하다니
하프가 이쁨받긴 받나보군요 ㅋㅋㅋ

와라! 편의점 성탄절 뮤직비디오

음악 2009.12.13 17: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앜ㅋㅋㅋ 미치겠네요 이거 ㅠㅠ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가 정말 대박이에요!
올해도 쓸쓸한 크리스마스는 이 노래나 들으면서 보내 보렵니다 (…)

뮤직비디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나라 - 천애지아 (+영어자막)  (2) 2010.06.29
갑자기 라그 음악이..  (0) 2010.05.24
와라! 편의점 성탄절 뮤직비디오  (2) 2009.12.13
[BIGBANG] 声を聞かせて  (0) 2009.12.03
[노라조] 야심작  (4) 2009.12.02
[Westlife] World Of Our Own  (3) 2009.12.01

[BIGBANG] 声を聞かせて

음악 2009.12.03 23:42



유튜브 YG 공식채널에 올라온 빅뱅의 声を聞かせて입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 빅뱅 노래는 중독성이 강하네요.
한국어 버전으로는 언제나올지 기다려집니다 ^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나라 - 천애지아 (+영어자막)  (2) 2010.06.29
갑자기 라그 음악이..  (0) 2010.05.24
와라! 편의점 성탄절 뮤직비디오  (2) 2009.12.13
[BIGBANG] 声を聞かせて  (0) 2009.12.03
[노라조] 야심작  (4) 2009.12.02
[Westlife] World Of Our Own  (3) 2009.12.01

[노라조] 야심작

음악 2009.12.02 22: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슈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노라조 디지털 싱글 - 야심작

앨범 제목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이 두 형님들 이번에도 사고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군대 있을적에 슈퍼맨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떼굴떼굴 굴렀는데 이번 앨범에는 진지한 가사 속에 개그본능을
숨겨놓아서인지 훨씬 더 웃기네요 ^ ^  총 세 곡 중 반주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두곡이 반주가 똑같고
가사만 다르길래 예전 '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이 잠시 떠오르면서 별로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으나...

1번 트랙인 형(兄)을 듣는 순간 '역시 노라조!!'가,
2번 트랙인 변비를 듣는 순간 오...... 오오...응? 앜ㅋㅋㅋㅋㅋㅋㅋ우유요구르트고구마ㅋㅋㅋㅋㅋㅋ
완전 나이스한 발상이네요 ㅎㅎㅎ 일단 가사와 함께 감상해 보시길



  형 (兄)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변비 
길지는 않았지 너와의 시간
하지만 넌 지금도 내 안에
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 너를 이제 보내려 해
왠지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
왠지 오늘은 나를 아프게
항상 하던 이별이
오늘따라 왜 이리 힘겨워 눈물이 난다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

언제나 그렇지 담배를 물고
길게 내 뿜는 한숨은 길고
끊길 듯 끊길 듯 너와의 인연은
나를 아직 이 자리에
왠지 조금은 숨쉬는 것조차
왠지 오늘은 벅차 올라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거야
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

형, 변비
멋진 두 곡의 가사와 락 발라드도 멋지게 소화해 내는
노라조의 가창력에 All Thumbs up!

'변비'에 초점을 맞추고 노래와 함께 가사를 읽어내려가 보세요. 멀쩡하던 가사를 보고도 웃게 됩니다 ㅋㅋㅋ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나라 - 천애지아 (+영어자막)  (2) 2010.06.29
갑자기 라그 음악이..  (0) 2010.05.24
와라! 편의점 성탄절 뮤직비디오  (2) 2009.12.13
[BIGBANG] 声を聞かせて  (0) 2009.12.03
[노라조] 야심작  (4) 2009.12.02
[Westlife] World Of Our Own  (3) 2009.12.01

[Westlife] World Of Our Own

음악 2009.12.01 22: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 관계로 이번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누군가 취미를 물어보면 항상 빠짐없이 있던게 음악 감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음악
편식이 있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주로 듣는 노래는 국내 가요보단 POP, J-POP, 발라드 락쪽이네요.
그래도 군대 있었을땐 참 많이 들었었는데.. 버릇은 쉽게 고쳐지질 않나봅니다-0-

아무튼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는 첫번째 앨범은 2001년 11월에 발매된 Westlife의 3집 앨범인
World Of Our Own입니다. Backstreet Boys와 더불어 누구나 다 알 법한 유명한 보이그룹이지요.
그리고 저를 POP에 빠져들게 한 3대 그룹(Backstreet Boys, Nsync, Westlife)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ㅎㅎ
모든 곡들이 너무나 좋아 어떤 앨범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결국엔 가장 맘에드는 곡이 많은
앨범을 선택한게 3집인데요, 이중에서도 6곡을 개인적으로 선별해 짤막한 느낌과 함께 올려봅니다.
글재주는 없으니 아무쪼록 양해를 바라면서 즐거운 감상 되시길.. ^ ^



***

  Queen Of My Heart 
[ 가사보기 ]
수많은 Westlife의 곡들중 이 곡만큼 이들만의 하모니를 잘 나타내는 곡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아일랜드에 가본적이 없다보니 그곳이 어떠한지, 또 사람이 어떠한지는 잘 모르지만 아일랜드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그곳만의 특별한게 느껴지네요. 아마 현대 POP에서 찾기 힘든
악기의 소리와 멜로디 때문이 아닐까요?

  Bob Bob Baby 
[ 가사보기 ]
처음 듣자마자 이거다! 라고 삘이 온 노래입니다. Westlife 곡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이죠 ㅎㅎ
가사는 조금 슬프지만 제목처럼 경쾌한 리듬의 멜로디를 듣고있으면 발을 까딱까딱하고 있는..
실연의 슬픔을 노래하는 곡이지만서도 신기하게 기분을 업시켜주는 곡입니다^ ^

  I Wanna Grow Old With You 
[ 가사보기 ]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 차분하면서도 감동적인 느낌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곡입니다.
아마 프로포즈 할때 효과만점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vergreen 
[ 가사보기 ]
이 곡은 웬지 제목때문인지는 몰라도 마치 상록수 숲속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듯한 모습이 연상되는군요(…)
실제 노래 분위기도 굳이 색깔로 표현하자면 한여름의 숲속같은 진한 녹색일것 같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웅장한 반주는 다 좋아요 ㅎㅎ)

  World Of Our Own 
[ 가사보기 ]
이 곡의 첫 느낌.. 도입부의 첫 느낌은 "Yo Baby!" 였습니다 사실 (ㅋㅋㅋㅋ)
하지만 딱 이런 스타일이 제겐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스타일의 음악이더군요. 고등학생때 야자를 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가 안될때 들으면서 머리를 풀었던 곡들중 하나가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이 World Of Our Own 입니다. 역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땐 이렇게 신나는 곡이 특효약 아닐까요? ^ ^

  Walk Away 
[ 가사보기 ]
표현력이 좀 많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후렴구의 분위기가 앞 부분과는
조금 다른 ... 그러니까 단조에서 장조로 바꿔서 연주할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ㅠ ㅠ
어쨌거나 그 때문에 오묘하게 끌리는 노래입니다.

***

간단하게 쓴답시고 글이 꽤나 길어졌군요. 아무래도 앨범단위로 하다간 제풀에 지쳐버릴것 같습니다 ㅎㅎ;
한 두곡씩 끊어서 올리는게 적당할 것 같네요. 거기에 이 몹쓸 표현력... OTL
어쨌거나.. 시덥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나라 - 천애지아 (+영어자막)  (2) 2010.06.29
갑자기 라그 음악이..  (0) 2010.05.24
와라! 편의점 성탄절 뮤직비디오  (2) 2009.12.13
[BIGBANG] 声を聞かせて  (0) 2009.12.03
[노라조] 야심작  (4) 2009.12.02
[Westlife] World Of Our Own  (3)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