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clearbass 2, 3 emulation on SGS

취미 2011.11.13 10:54
2011/11/09 - [취미] - SONY의 트레이드마크인 Clearbass를 내 스맛폰(갤스)에서


클리어베이스는 조정할 수 있는 단계가 세 단계밖에 없지만 각 단계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상당히 크다.
계측시 한 칸당 약 3dB인데 이정도면 2단만 들어가도 상당한 양의 저음이 압박해 오기 시작한다.
사실 내가 갖고있는 ex600이나 d1001, hd650은 기본적으로 다들 한 저음 하기 때문에 2단조차 써본적이 별로 없다.
실제로 RMAA를 이용해 계측을 하면 원본 기기인 A840에서조차 테스트 음원에서 클리핑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굳이 소니가
이런 선택을 한 것은 상대적으로 저음 재생이 부실한 오픈형 이어폰에서도 빠방한 저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삼성처럼 이도저도 아닌 프리셋을 집어 넣고 생색내는것보단 훨씬 낫다.
여튼 오늘은 군살없이 차례대로 클리어베이스 2단, 3단에 대한 세팅법을 바로 올리는데, 그에 앞서 이번에는 음질열화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세팅과 클리핑은 좀 더 허용하되 본연의 소리(클리어베이스 2단, 3단)에 가까운 세팅 둘로 나누어 공개하니,
직접 들어본 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세팅을 고르는게 좋겠다.

1. Clearbass 2단

- 음질열화 최소화


Voodoo control (plus): Standard +8dB
 Equalizer: 60Hz + 2.4dB, 230Hz - 2.4dB


- 원본과 유사


Voodoo control (plus): Medium +7dB
 Equalizer: 60Hz + 2.0dB, 230Hz - 3.3dB

2. Clearbass 3단

3단의 경우 갤럭시s 측정시 IMD+noise가 7%나 나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어쨌거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세팅값을 적자면


Voodoo control (plus): Standard +11dB
Equalizer: 60Hz + 2.0dB, 230Hz - 3.3dB

SONY의 트레이드마크인 Clearbass를 내 스맛폰(갤스)에서

취미 2011.11.09 19:00
여태 거쳐간 미니기기중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기기들이 소니가 많은데 (sharp의 auvi는 예외) 잘 생각해보면 그 기기들은
특유의 단단한 저음이 매력적이었던것 같다. 영영 쓸것만 같았던 하이엠디인 nh1도 세월이 지나니 배터리 고자가 되고 금색
헤어라인은 온통 부식되어버렸고,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인 디지털음원의 편리함 때문에 결국 나도 소니의 a840이라는 쪼그만
mp3로 옮겨탄지 어느덧 1년이 되어간다. 작년 7월 말에 갤럭시s로 폰을 바꾼 후 영 맘에 안드는 음악감상에 결국 구매대행을 하면서까지 질러버린것인데, 올초에 프랑스의 프랑소와 시몽(supercurio) 아저씨가 온 세계의 갤럭시s를 환골탈태시켜줄 걸
미리 알았으면 30만원 굳는건데... 결과적으로 음감은 갤럭시s로 하고 있지만 그래도 측정하는데 다양한 지표중 하나로서
역할을 해주기에 딱히 후회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a840의 엿같은 화이트노이즈는 용서못한다)
게다가 오늘 쓰는 이 글도 이 mp3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테니까.

아무튼 자주 가는 it 커뮤니티에서도 소니 mp3하면 나오는 단어가 클리어베이스 (과거에는 메가베이스라고 강력하지만
뭉쳐서 들려주는 베이스 음장의 다음 세대라고 봐도 무방)인데 선천적으로 온갖 가능성이 열려있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갤럭시s를 잘만 조물락 거리면 비슷한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게 시발점이 되었고, 이 역시 벌써 몇개월이 지났다.
여태 시도해 본게 자양님의 galaxy tuner, 진저브레드 이후부터는 진저브레드 api를 탑재한 eqalizer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비교적 최근 접하게 된 supercurio의 하드웨어 레벨 베이스 조절기능인데 이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소니 특유의 소리를
구현할 수 없다. 그와는 별개로 rockbox라고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에 포팅되면서 이것 하나만으로 거의 똑같은 소리를 내도록 만들 수는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미적감각과는 안드로메다만큼 떨어져 있다는데 그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돌고 돌아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편하면서도 clearbass와 유사한 베이스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게 되었고,
실제로도 a840과  비교해 가며 청음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여담으로 자양님의 galaxy tuner와 supercurio의 부두사운드는 eq를 튜닝하는데 있어 본질적으로 같은 수단을 이용하지만
최종 사용자가 접하는 부분까지 구성하는 방법은 개발자 몫이기에 자유도가 굉장히 높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이 둘이 다른 것이라고 느끼는 듯 하다. 하지만 실은 같다. 사운드 칩셋의 parametric equalizer의 parameter를
얼마나 많이 사용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일단 준비물은 부두사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voodoo control (plus), 그리고 진저브레드 api를 사용하는 eq 어플리케이션.(Audiofx widget, Equalizer, DSP Manager 모두 OK) 설정은 아래와 같이 해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뭐가 바뀌냐고? 혹시라도 RMAA data의 일부인 Frequency Response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래 그림
한 장을 더 첨부한다. 그래프만 보고 감이 잘 안오시는 분들을 위해 비교 음원을 들어보시면 이해가 갈 것이다.


클리어베이스와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는게 60Hz 이하의 초저음 부분을 강조한 세팅인데 30Hz 부분은 소리를
듣는다기 보다는  진동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낮은 대역이다. 이는 타격감을 살릴 수 있는 기존 클리어베이스 세팅에 더해
밑바닥에서 울리는 느낌도 강조하기 위한 세팅이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Normal (무음장)


A840 Clearbass (1단)


Galaxy S with Voodoo + EQ



도착~

취미 2011.09.27 23:00


Fer-de-Lance. '선두에 서다'라는 심오한 이름의 포터블 앰프. 완전 조그마하게 생겼지만 가격은 oh fuck
하지만 돈지랄한만큼 기대에 부응해서 다행이다. 첫 인상은 합격~
헤드폰 뿐만 아니라 앰프도 번인과정이라는게 있는데 다행히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듯 하다.
그저 평소 쓰듯이 하면 되는거지.. 내일은 학교 휴무일이고 하니 느긋하게 조용히 음악감상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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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는 음감머신이 맞나보다

그냥저냥 2011.05.27 20:45
오늘 존경해 마지않는 supercurio 옹이 업데이트한 Voodoo control plus를 깔았더니 아기다리고기다리던
Parametric EQ의 첫 시작단계인 bass boost 효과가 추가되었다.

업데이트 하기전까지 EQ는 Equalizer라는 어플 하나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세팅 5 0 1 2 4) 부두사운드에서 베이스 설정을
Standard + 7dB로 해주고 Equalizer를 0 0 1 2 4로 맞춰주니 우와 뭐 이건..
헤드폰으로 레이디 가가의 The edge of glory를 듣는데 우왘ㅋㅋㅋ 이건 진심으로 쩐다!

요즘 먼지만 쌓여가는 나름 소니 mp3 최상위 라인도 이정도로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준적이 없는데 일개 스마트폰이
이정도의 퀄리티라니! 플랫함에 치중하는 애플이 절대 낼수 없는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그냥 좔좔 흘러나온다. 흐..
내년 여름에 약정 끝날때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 쓸것 같다. 심지어 약정 끝나도 계속 쓸지도...

결론은
supercurio 찬양! BU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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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야심작

음악 2009.12.02 22: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슈가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노라조 디지털 싱글 - 야심작

앨범 제목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이 두 형님들 이번에도 사고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군대 있을적에 슈퍼맨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떼굴떼굴 굴렀는데 이번 앨범에는 진지한 가사 속에 개그본능을
숨겨놓아서인지 훨씬 더 웃기네요 ^ ^  총 세 곡 중 반주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두곡이 반주가 똑같고
가사만 다르길래 예전 '여성시대''영원한 사랑'이 잠시 떠오르면서 별로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으나...

1번 트랙인 형(兄)을 듣는 순간 '역시 노라조!!'가,
2번 트랙인 변비를 듣는 순간 오...... 오오...응? 앜ㅋㅋㅋㅋㅋㅋㅋ우유요구르트고구마ㅋㅋㅋㅋㅋㅋ
완전 나이스한 발상이네요 ㅎㅎㅎ 일단 가사와 함께 감상해 보시길



  형 (兄)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 날을 넌 추억할테니
  변비 
길지는 않았지 너와의 시간
하지만 넌 지금도 내 안에
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 너를 이제 보내려 해
왠지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
왠지 오늘은 나를 아프게
항상 하던 이별이
오늘따라 왜 이리 힘겨워 눈물이 난다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

언제나 그렇지 담배를 물고
길게 내 뿜는 한숨은 길고
끊길 듯 끊길 듯 너와의 인연은
나를 아직 이 자리에
왠지 조금은 숨쉬는 것조차
왠지 오늘은 벅차 올라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거야
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

형, 변비
멋진 두 곡의 가사와 락 발라드도 멋지게 소화해 내는
노라조의 가창력에 All Thumbs up!

'변비'에 초점을 맞추고 노래와 함께 가사를 읽어내려가 보세요. 멀쩡하던 가사를 보고도 웃게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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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World Of Our Own

음악 2009.12.01 22: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 관계로 이번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누군가 취미를 물어보면 항상 빠짐없이 있던게 음악 감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음악
편식이 있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주로 듣는 노래는 국내 가요보단 POP, J-POP, 발라드 락쪽이네요.
그래도 군대 있었을땐 참 많이 들었었는데.. 버릇은 쉽게 고쳐지질 않나봅니다-0-

아무튼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는 첫번째 앨범은 2001년 11월에 발매된 Westlife의 3집 앨범인
World Of Our Own입니다. Backstreet Boys와 더불어 누구나 다 알 법한 유명한 보이그룹이지요.
그리고 저를 POP에 빠져들게 한 3대 그룹(Backstreet Boys, Nsync, Westlife)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ㅎㅎ
모든 곡들이 너무나 좋아 어떤 앨범을 고를지 고민하다가 결국엔 가장 맘에드는 곡이 많은
앨범을 선택한게 3집인데요, 이중에서도 6곡을 개인적으로 선별해 짤막한 느낌과 함께 올려봅니다.
글재주는 없으니 아무쪼록 양해를 바라면서 즐거운 감상 되시길.. ^ ^



***

  Queen Of My Heart 
[ 가사보기 ]
수많은 Westlife의 곡들중 이 곡만큼 이들만의 하모니를 잘 나타내는 곡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아일랜드에 가본적이 없다보니 그곳이 어떠한지, 또 사람이 어떠한지는 잘 모르지만 아일랜드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그곳만의 특별한게 느껴지네요. 아마 현대 POP에서 찾기 힘든
악기의 소리와 멜로디 때문이 아닐까요?

  Bob Bob Baby 
[ 가사보기 ]
처음 듣자마자 이거다! 라고 삘이 온 노래입니다. Westlife 곡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이죠 ㅎㅎ
가사는 조금 슬프지만 제목처럼 경쾌한 리듬의 멜로디를 듣고있으면 발을 까딱까딱하고 있는..
실연의 슬픔을 노래하는 곡이지만서도 신기하게 기분을 업시켜주는 곡입니다^ ^

  I Wanna Grow Old With You 
[ 가사보기 ]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 차분하면서도 감동적인 느낌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곡입니다.
아마 프로포즈 할때 효과만점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vergreen 
[ 가사보기 ]
이 곡은 웬지 제목때문인지는 몰라도 마치 상록수 숲속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듯한 모습이 연상되는군요(…)
실제 노래 분위기도 굳이 색깔로 표현하자면 한여름의 숲속같은 진한 녹색일것 같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웅장한 반주는 다 좋아요 ㅎㅎ)

  World Of Our Own 
[ 가사보기 ]
이 곡의 첫 느낌.. 도입부의 첫 느낌은 "Yo Baby!" 였습니다 사실 (ㅋㅋㅋㅋ)
하지만 딱 이런 스타일이 제겐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스타일의 음악이더군요. 고등학생때 야자를 하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가 안될때 들으면서 머리를 풀었던 곡들중 하나가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이 World Of Our Own 입니다. 역시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땐 이렇게 신나는 곡이 특효약 아닐까요? ^ ^

  Walk Away 
[ 가사보기 ]
표현력이 좀 많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만 후렴구의 분위기가 앞 부분과는
조금 다른 ... 그러니까 단조에서 장조로 바꿔서 연주할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ㅠ ㅠ
어쨌거나 그 때문에 오묘하게 끌리는 노래입니다.

***

간단하게 쓴답시고 글이 꽤나 길어졌군요. 아무래도 앨범단위로 하다간 제풀에 지쳐버릴것 같습니다 ㅎㅎ;
한 두곡씩 끊어서 올리는게 적당할 것 같네요. 거기에 이 몹쓸 표현력... OTL
어쨌거나.. 시덥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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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 생활

그냥저냥 2009.11.28 15: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로 듣는음악은 한정 되어있지만 어떻게 보면 기변증에 시달리지 않게 하는 요소일지도 모르겠다.
이미 리시버에만 60만원넘게 투자해놓고 이런 소리하기엔 늦었지만 ㅠㅠ

옴니아는 리시버 연결하는 케이블이 단선되어 새로 사야하는데, 웬지 사러가기 귀찮기도 하구...
당분간은 집에서만 만족하거나 먼지가 잔뜩 쌓인 하이엠디를 들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