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o] 부두사운드 아날로그 앰프와 뮤플 볼륨의 조합법

외부 작성글 2012.05.10 20:25



간만에 노가다를 좀 해봤습니다. Analog -10dB가 부두사운드를 적용해서 headphone amplifier를 건들기 전 삼성 기본 세팅값이구요, Analogue +2dB는 보통 제가 측정하는데 쓰는 세팅입니다. 예전 부두사운드가 적용되기 전에는 기본 세팅에서 15칸 중 8칸정도 들었는데 이러면 얼추 -30dB 상태에서 뮤플 맥시멈 볼륨과 비슷해지더군요. 참고되시길.. ㅎㅎ

+
calibration은 안했으니 정확한 단위는 일부러 뺐고, 상대적으로 비교용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근데 예전 낙굴님 데이터(단위: mV)와 비교해 보면 그다지 큰 오차는 없는것 같네요.

[Seeko] 다중 BA와 재생기기와의 관계

외부 작성글 2012.04.29 22:14

한창 뜨거웠던 트파+갤스1 조합 관련 이슈는 제가 계속 글을 써도 잊혀지는군요. 그래서 다시 이렇게 써올립니다. BA형 이어폰은 다이내믹 유닛을 쓰는 리시버와 달리 고유의 임피던스 곡선이 일정치 못합니다. 고유 임피던스곡선은 그 모양에 따라 (peak의 위치와 정도), 그리고 소리를 출력하는 기기의 출력임피던스에 따라 실제로 귀로 전달되는 소리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감쇄현상이 일어나는거죠.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쓴 리시버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감쇄현상이 일어나서 대체로 어떤 기기에 물려도 그 특성이 변하지 않지만, 고유 임피던스 곡선이 일정치 못한 다중 BA의 경우는 특정 주파수대역이 심하게 주저앉게 되고, 트파의 경우는 사람이 비교적 민감하게 느끼는 중고역대에서 감쇄가 일어나서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중 BA은 무조건 출력임피던스가 낮은 기기에 물려야 하냐, 또 그건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다중듀서는 트파와 비슷한 현상을 가졌었는데(ex. SE535, 느티6) 이번에 소니에서 발매된 xba-3의 경우는 여태 봐왔던 다중BA와는 다른 임피던스 특성을 보이고, 이 덕분에 오히려 높은 출력임피던스 기기에서 중고음역대가 살아나면서 소리의 밸런스가 더 잘 맞습니다. 대체로 보면 다중 BA는 낮은 출력임피던스 기기에 물리는게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확인하는데 있어 바로 옆동네와 inner fidelity라는 좋은 곳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eeko] gsmarena에 사운드 측정에 대한 글이 있길래 번역해 올립니다 (초스압!)

외부 작성글 2012.04.29 22:13
원본: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no=387915



읽어보니까 내용상 깊이있게는 안들어가고 대부분의 사람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쉽게 쓴 글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이해하기 쉽게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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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RightMark Audio Analyzer (RMAA)를 이용해 사운드 녹음을 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gsmarena에서 실시하는) 사운드 분석을 다 해줍니다. RMAA 테스트 시작에 앞서 calibration 사운드를 발생시켜 적절한 입력 레벨을 맞춥니다. 그리고나서 테스트용 사운드를 재생하고, 이를 gsmarena에서 사용하는 장비인 M-Audio Fast Track Pro로 입력받아 그 결과를 RMAA가 분석해줍니다. (주: 측정장비의 입력단이 좋아야 기기의 정확한 성능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보면 옆동네 장비가 훨~~씬 정확하다고 봅니다)

gsmarena에서는 리뷰하는 기기들을 각자 최대 볼륨으로 맞춘 후 성능을 테스트하는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EQ나 기타 음장 효과들은 모두 비활성화합니다. 그래야 통제된 실험환경이 갖춰지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실험대상인 폰이나 태블릿으로부터 신뢰성 있고 비교가능한 결과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RMAA는 사운드 품질의 몇 가지 중요한 부문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이들은 각각 주파수 응답, 노이즈(Signal-to-Noise Ratio, SNR), 다이내믹 레인지, 전 고조파 왜곡(THD), 혼변조 왜곡(IMD), 그리고 스테레오 크로스토크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품질'의 사운드는 높은 SNR, 낮은 디스토션과 채널간섭, 정확한 주파수 응답, 그리고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특성을 가집니다.

Frequency Response(주파수 응답)
사운드를 재생할 때 앰프나 스피커의 정확도를 표시하는데 사용되고 정해진 주파수(Hz)에서 얼마나(dB) 사운드가 벗어나는지를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고성능 앰프의 경우 20Hz-20,000Hz에서 +-1dB 정도의 사양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이 앰프가 20Hz에서 20,000Hz에 이르는 신호를 최대 1dB의 오차범위로 증폭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여긴 너무 뻔한 내용이라 패스 ->

위 그래프에서 보이듯이 주파수 반응 테스트는 두 번 실시됩니다. 첫 번째는 액티브 앰프에 연결됐을 때(자동차에 꼽거나 홈 오디오에 꼽았을 때를 생각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헤드폰에 연결됐을 때를 위한 테스트인데요, 두 번째 테스트의 경우는 추가된 저항이 사운드 품질을 종종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기에 시행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gsmarena는 32옴의 임피던스를 갖는 AKG 헤드폰을 이용해 이 두 번의 테스트를 시행합니다.

양호한 주파수 응답은 그 자체로 반드시 고품질의 사운드를 의미하지는 않고 테스트 기기가 기본적인  주파수 응답 사항을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주: 꼭 mp3나 스맛폰 등 DAP만 FR을 쓰는건 아닙니다. 옆동네에서 보면 리시버 측정에서도 FR이 사용되죠) 그리고 40Hz 이하나 15kHz 이상 영역에서의 큰 편차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의 가청영역을 벗어나거든요. (주: 그래도 일부 들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가청영역 밖이지만..)

Noise Level(노이즈 레벨)
보통 시그널 사운드와 관련해서 측정하는데 SNR이라고도 불립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자면 Noise Level은 의도한 시그널(ex. 음악)의 수준을 배경 노이즈의 수준과 비교한 것입니다. 배경 노이즈라 함은 기기에 의해 발생된 의도치 않은 소음이죠(주: 엄밀히 말하면 화이트 노이즈와는 다릅니다. 핑크 노이즈, 브라운 노이즈 등등을 보면) 그니깐 SNR이 높을수록 배경 노이즈가 더 약하다는 뜻이고 이는 해당 기기가 더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는 의미죠.

Dynamic Range(다이내믹 레인지)
측정하는 기기가 큰 소리와 작은 소리를 동시에 얼마나 잘 재생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사람의 청각은 굉장히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고있는데 방음처리된 방에서의 속삭임부터 시끄러운 락 콘서트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차이는 최대 100dB나 되는데 사람은 이런 두 극한의 상황의 소리를 동시에 인지할 수는 없습니다. (주: 당연한 소리지만) 시끄러운 길가에서 속삭임을 들을 수 없듯이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사운드 재생 시스템은 시끄러운 사운드와 조용한 사운드 둘다 모두 정확하게 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디오 디바이스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가끔 dynamic window라고도 불리는데요 수학적으로 다이내믹 레인지를 계산하자면 ceiling(가장 큰 소리)과 noise floor(가장 작은 소리)의 차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 이 뒤도 뻔한 얘기라 패스 ->그러니까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을수록 해당 기기는 조용한 사운드와 시끄러운 사운드를 동시에 잘 재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Total Harmonic Distortion(THD), Intermodulation Distortion (IMD)
오리지널 사운드로부터 의도하지 않은 왜곡을 측정합니다. 오디오 시그널이 비선형 디바이스.. 예를 들어 스마트폰 같은 디바이스를 거치면 추가 정보가 간섭의 형태로서 원본 주파수에 추가가 되고 이는 왜곡을 초래합니다. 왜곡은 원본의 입력 시그널을 어떤 방식으로든간에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여러분도 예상했다시피 두개가 낮을수록 사운드 출력의 품질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Stereo Crosstalk(스테레오 크로스토크)
측정 디바이스의 두 채널간 간섭정도를 보여주는 측정치입니다. 모든 현대의 디지털 오디오 재생장치(DAP)은 두개의 아날로그 채널(left, right)을 통해 스테레오 녹음본에 대응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어느정도의 상호 채널간섭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테레오 크로스토크 측정은 한 채널에서 다른채널로 새나가는 신호의 양을 측정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이 측정은 스테레오 효과가 얼마나 좋느냐를 테스트하는것이죠. (절대값) 수치가 클 수록 (0에서 멀 수록) 각 채널에서 들리는 사운드 품질이 더 좋음을 의미합니다.

[Seeko] 파워앰프 EQ 한칸당 dB

외부 작성글 2012.04.29 22:11
원본: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no=384861



1kHz만 테스트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방향과 -방향때의 Q factor가 다른가보네요.
다른 주파수 측정은 다음에 해볼게요.
이것만 해도 완전 노가다 헉헉

추가로 칸과 칸 사이를 미세하게 움직여도 측정에 반영됩니다. 다만 그정도 차이는 쉽게 인지하게 어렵겠죠...

[Seeko] arta를 사용한 128 vs 192 vs 320 비교

외부 작성글 2012.04.29 22:09

원본: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no=383563




PN pink 신호를 사용해서 cbr mp3 128kbps, 192kbps, 320kbps간 FR을 비교해봤습니다. x색이 wav 원본입니다. 그래프에서 1dB내외로 요동치는건 사실상 판별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므로 이 비교에서 울퉁불퉁한 모양은 대체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았습니다만 128kbps의 경우는 192나 320에 비해서 원본인 wav과의 차이를 느끼기 쉬워보입니다. 

무엇보다 128kbps에서는 약 15kHz부터 싹둑 잘려나가기 시작하는데 15kHz면 고음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청영역에 속해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영역에서 진동폭이 192나 320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청수준에 있다는 점도 차이를 느끼게 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저 그래프에 나타난 것은 아무리 CBR이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샘플중에서 캡쳐한 하나의 샘플일 뿐이니 정확히 저 수치만큼의 차이가 난다고 볼 수는 없겠죠.

혹시나 해서 밝히는 것이지만 128이 못들어 줄 정도다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비교를 해본 것입니다. 그리고 음원에 따라 분포된 소리의 영역이 다르기도 하니 절대적인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차이가 꽤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어차피 20kHz는 사실상 듣지 못하는 영역이니까 192정도만 되어도 꽤 괜찮아 보이네요 ㅎ

[Seeko] Equalizer = Audiofx Widget = DSP Manager

외부 작성글 2011.08.13 22:32
원본 :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no=307669



갤스에서 돌아가는 dsp manager를 써봤는데 똑같더군요. 결국 위 3개중 어느것을 써도 같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용량순으로 Equalizer가 가장 무겁고 Audiofx Widget과 DSP Manager가 가벼운 정도의 차이일 뿐... 다만 DSP Manager는 3D 이펙트의 경우 강도를 세밀히 조절할 수 없고 Studio / Room / Large Room / Stage 네가지중에서 고르게 되어있습니다. Large Room부터는 마치 과거 소니의 vpt acoustic engine과 흡사한 오바스러운 소리가 나네요..-_-a

나머지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간단히 세 어플의 특징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아르파님의 뮤플에 탑재될 FMOD가 더욱 기대되는군요~

Equalizer
장점 : 1. preset(유료) 및 유려한 ui
2. 시스템에 의해 자동 kill되어도 다시 메모리에 로드됨
단점 : 1. 나머지 두 어플에 비해 무거운 용량
2. shortcut정도로만의 기능을 수행하는 위젯. Audiofx Widget에 비해 실망스러움

Audiofx Widget
장점 : 1. 가벼운 용량
2. 이쁘고 기능적인 위젯
단점 : 1. Kill되면 다시 로드되지 않음

DSP Manager
장점 : 1. 완전 가벼움 ㅋ_ㅋ
2. 외장 스피커 및 블루투스에도 효과 적용가능
3. 간지나는 그래프 터치방식 EQ
단점 : 1. 위젯이 없어요...

* DSP Manager는 좀전부터 써보고 있기에 kill되면 다시 로드되는지 확인 못해봤습니다

공통적인 단점
1. EQ 및 Virtualizer를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이 허접함 -_ㅜ
2. EQ도 parametric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다만 아르파님 말씀에 의하면 api를 고쳐쓸 수 있는 여지가 없다고 하니 어쩔수 없네요.
3. 좀 아쉬운 Virtualizer의 품질 (wolfson의 3d effector정도만 되어도...)

[Seeko] 부두사운드의 베이스부스터 볼륨버그 해결법

외부 작성글 2011.08.13 22:30
원본 :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5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789

노래를 재생하다가 일시정지 후 통화 및 다른 시스템 사운드가 들리면 노래 볼륨이 뻥튀기 되는 볼륨버그, 은근 귀찮았죠. 좀 살펴보니 베이스가 부스팅된 상태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이더군요. 그러다가 밑에 있는 Dynamic Range Selector를 건드려봤는데 이 현상이 bass booster 밑의 Dynamic Range Selector를 Compressor 모드로 설정해 놓으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괜히 Full range가 추천값으로 들어가 있어 소리가 구려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Compressor / Limitor 모드로 돌려놓으면 살짝 마스킹된 듯한 소리가 걷힙니다 신기하게도.. -.- 이 변화가 미묘하여 여러번 확인해봤는데 확실히 이 과정에서 저역을 제외한 부분에서의 볼륨이약간 변화하는듯 싶습니다.

베이스 게인값을 10dB이상 땡기시는 분들은 기존 그대로 Full range로 두시는게 더 낫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베이스 부스터는 절반이상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라 ㅎㅎ

[Seeko] 소니의 EQ와 voodoo bass + Equalizer 어플의 차이

외부 작성글 2011.05.30 00:13



(840 세팅은 재영Jy님의 750세팅을 고대로 따라해봤습니다. 물론 750은 자체 베이스부스팅이 있으니 이보다 베이스 모양이 다를수 있습니다)

이 더운 주말에 지겨운 RMAA를 또 들고왔습니다 ㅋㅋㅋ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것 같아 그래도 꿋꿋이 들고왔는데요 대부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소니기기의 특성 두가지와 현재
갤럭시s의 소리 차이를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어떻게든 해보려 합니다 -.-a

그 두가지 특성이란 찰랑거리는 고음, 깊고 타격감 있는 베이스정도로 나름 정리를 해봤는데 그 두가지 중점으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두 비교대상은 강조영역이 꽤나 다릅니다. 특히나 단순히 강조하는 대역(center frequency)만 다른게
아니라 얼마나 평평하고 가파르냐를 알 수 있는 Q-factor가 매우 다르죠. 소니의 경우 이 Q-factor가 굉장히 높게 세팅되어있는데 이렇게 되면 위와 같이 다소 극단적인 세팅을 해도 나머지 영역에 비해 강조를 한 대역폭만 쨍하게 강조된 느낌을 받게 됩니다. rockbox와 840으로 여러번 테스트해본 결과 고음역에서 Q-factor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찰랑찰랑한 소리를 만들기 쉽더군요.

베이스의 경우는 소니는 60Hz에서 peak를 만들고 급격하게 하락하는 형태인데, 그래프에 나타난 갤럭시의 세팅에 비해 상대적으로 타격감이 강하게 느껴지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갤럭시는 30Hz부분에서도 강력한 부스팅이 유지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귀가 진동하는 효과같은게 느껴진다는 소리인데, 궁금하시면 Tone generator로 검색하여 아무 프로그램이나 다운받으신 후 헤드폰을 쓰시고 30Hz를 재생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확실히 알게 될겁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Equalizer 어플의 경우 갤럭시튜너에 비해 Q-factor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소니의 EQ에 비하면 물러보입니다. 3600Hz와 14000Hz를 강조했는데 그 가운데값도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죠. 물론 이건 개인차이기 때문에 이게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갭을 극복할 수 없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parametric EQ가 부두사운드에 적용되면 rockbox가 q-factor, center freq.까지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듯, 갤럭시s도 소니의 EQ처럼 가파른 형태의 이큐조정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슈퍼옹이 EQ질을 통해 클리핑 억제정도를 사용자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Dynamic range selector를 구현했고 이게 이미 bass booster에 적용이 된만큼 EQ에서도 충분히 효과가 발휘되겠죠.

결론은 슈퍼큐리오느님 짱

[Seeko] 이쯤되서 재탕하는 간단한 클베분석 + 부두사운드 관련

외부 작성글 2011.02.01 15:19




클베가 총 3단이 있는데 3단까지 가면 아무리 클베라고 해도 듣기 거북할정도로 저음괴물이 됩니다. 제가 첨부한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단까지만 걸었는데 무려 피크가 +7dB를 때리죠(물론 클리핑도 작살납니다)

주파수별 딜레이같은건 RMAA로 측정할 방법이 없지만.. 아마 클베에 소리의 잔향까지 넣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0- 암튼 클베의 소리가 단단하고 고급스럽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이 초저음이라 느끼는 60Hz 언저리를 뾰족하게 부스팅하기 때문인걸로 추측됩니다. 제 놋북에 oxford eq가 있어서 이리저리 해보니 클베와 비슷한 느낌을 만들수 있더군요.

그렇다는 것은 부두사운드 parametric EQ 부왘!! 제가 사실 부두사운드에 대한 계획을 접했을때 기대한게 바로 이것이거든요.. 다음 버전에서는 DAC->직통->헤드폰 앰프 (채널믹서 bypass) 기능을 넣는다고 하고, parametric EQ는 전화왔을때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연결되어있을때 그쪽으로 벨 울리게 하는 기능을 구현한 후 넣겠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겠다고 하니 꽤나 쉽게 조절할 수 있을듯 하네요.

[Seeko] 부두사운드 v3, 과연 개선이 되었을까?

외부 작성글 2011.01.28 15:10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귀로 느끼시기는 힘드실것 같네요. 하지만 분명히 음질적인 면에서는 향상이 있었습니다. 밑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Dynamic Range는 변화가 없고 IMD(Intermodulation distortion / 혼변조 왜곡)에서 뚜렷한 개선이 있었습니다. 고역대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으니 현악이 많은 오케스트라같은걸 들어보면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용어에 대한건 저도 자세히 모르니 네이버 용어사전에서 퍼왔습니다. 전 읽어도 그닥 잘 모르겠군요 ㅎㅎ

흰색과 녹색의 그래프는 기존 SNR부스터와 128배 오버샘플링을 적용한 상태로 Anti Jitter 기능을 끄고 켰을때의 결과이고, 청색과 자주색의 그래프는 모든 옵션을 끄고 Anti Jitter기능만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어느정도 오차범위는 있지만 모든 옵션을 켰을때 수치가 가장 좋게 나오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혼변조 왜곡 [ intermodulation distortion, 混變調歪曲 ]
출력이 입력 신호에 비례하지 않는(입출력 관계가 직선이 아닌) 앰프에서 발생하는 왜곡. 특히 순음(정현파)을 제외한 음에 대해 왜곡이 발생한다. 음의 기본파와 고조파의 각 정 현파 성분이 간섭하여, 각각의 합과 차의 주파수에 새로운 성분이 생긴다. 이것은 입력된 원래의 음과 배음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음색을 아주 지저분하게 한다. 또, 순음(단일한 정현파)을 입력해도 출력에서 파형이 변해버려 고조파를 가진 것처럼 된다. 이것을 고조파 왜곡이라고 한다. 혼변조 왜곡과 고조파 왜곡 모두 그 발생 원인 측면에서 볼 때 비직선(非直線) 왜곡이라고 부른다.

결론 : 향상이 되긴 됐는데 확 체감하시긴 어렵습니다!